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수아/작중 행적 (문단 편집) === 356화 ~ 360화 === * 356화 우지영이 휴가에서 돌아온뒤 아랑과 지영의 대화에서 회상으로 고문 수준의 가혹한 깨쓰대신 운동깨스로 체력도 기르면서 동시에 운동으로 인한 육체적인 고됨으로 체벌도 병행하는 것을 제안한다. 이후 지영과 둘이서 대화를 한다. 우지영에게 자초지종은 다 들었다며 솔직히 반대하고 이게 얼마나 큰 도전일지 아니까 그게 걱정되는 거라고 하지만 언니의 군생활을 봐 왔으니까 인정할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 이에 정말 고맙다고 말한다. 방범을 나가고 타중대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가 기수가 개 꼬여서 군생활 힘들었겠다는 말을 듣는다.[* 그 말을 듣고 한겨울과 후임들이 우리 수경님들 자극하지 말라고 말한다. 후임들이 얼마나 정수아를 신임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 357~359화 한겨울과 후임들을 적당히 진정시킨 후 송세희를 언급하며 정리한다. 방범을 끝내고 복귀한 뒤 성아라의 송별회식에 참석하여 썰을 듣는다. 이후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우지영이 중수 후보로 추천한다.[* 이때 우지영이 수아가 임시 소수 때 일 잘했냐고 되묻자 정호영과 조선아가 긍정해준다.] 다만 우지영은 군대를 너무 편하게 만들어주려는 경향이 있다며 단점도 지적했는데 조선아도 그게 마음에 안 든다며 반대한다. 참고로 정호영은 정수아를 추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